[좀비고 공략] 진격의 좀비1 무조건 깨는 방법 1탄

안녕하세요 달빛입니다.

오늘은 좀비고의 진격의 모드1을 깨는 공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먼저 직업을 선택해야 겠죠...?

직업은 아처, 메딕, 체어맨, 파이어맨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진격의 좀비1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은 파이어맨입니다.

파이어맨을 잘 활용한다면 진격의 좀비1 직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자신 없다면 아처로 버스 타기를...)

 

파이어맨의 역할) 진격의 좀비1에서는 좀비들이 대부분 일직선상에서 오기 때문에 다가오는 좀비를 묶어놓는 역할을 한다. 파이어맨이 좀비를 묶어놓아야 다른 역할군들의 도움을 더 쉽게 줄 수 있다. 다만, 게이지를 항상 확인해서 좀비 앞에서 갑자기 게이지가 닳는 일은 생기면 안된다.

아처의 역할) 앞서 말했듯 좀비들이 대부분 일직선상에서 오기 때문에 한번에 좀비를 처리하거나, 파이어맨을 도와서 좀비를 처치한다.

체어맨의 역할) 파이어맨을 도와서 좀비를 처치한다. 개인적으로 체어맨을 잘 사용한다면 돌진할 때 좀비들을 쉽게 처리할 수 있기에 돌진할 때 가장 좋은 역할군이다.

메딕의 역할) 앞으로 전진하는 것보다는 뒤에서 같이 공격하고, 팀원이 죽었을 때 살리는 역할을 한다.

 

게임을 하다보면 갑자기 좀비가 튀어나오는 곳이 있는 대략 다섯 곳이 있다.

 

 

[첫번째 관문]

첫번째로 좀비들이 많이 나오는 곳이지만 좀비들은 체력도 적고, 많지도 않기 때문에 잡기 쉽다. 

 

 

[두번째 관문]

이곳보다 아래로 가면 두번째로 좀비들이 많이 나오는 곳이다. 하지만 두번째 관문 전 이곳에서 눈없는 좀비 때문에 유저들이 많이 죽는다. 눈없는 좀비는 빨라서 아처나, 체어맨보다는 파이어맨이나 메딕이 좀비를 묶어놓으며 공격하는 것이 수월하다.

두번째 관문에서도 눈없는 좀비가 나오기 때문에, 파이어맨이 좀비를 묶어놓으면서 나머지 팀원과 함께 좀비를 처치하면 된다.

 

 

[세번째 관문] 

여기서는 다시 부활하는 좀비인 거대 좀비 3마리와 눈없는 좀비 2마리가 나온다. 눈없는 좀비가 빠르고, 맵이 좁아지는 형태이기 때문에 1스테이지 돌진 실패는 대부분 여기서 나온다.  세번째 관문에서도 파이어맨이 좀비를 묶어놓으면서 나머지 팀원과 함께 좀비를 처치하면 된다.

 

 

 

그럼 스테이지 성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