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등학교 코딩 학교 성적에서 7등급 성적을 받고 코딩은 나의 길이 아니구나 해서 코딩없는 삶을 살다가 코딩이 공부한는데 많이 이용되고, 쓸모가 있을 것 같아서 공부를 시작했다.
이 곳에서만 나의 느낀 점(1강-15강)을 작성하고, 나머지 글은 저작권 문제 때문에 다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1. 들은 강의: 선문대학교 문창승 교수님 c 프로그래밍 개론- c 언어의 특징
보조강의- C프로그래밍언어(기초) 조영민 교수님, C프로그래밍 손형도 교수님
여러 강의 중에 가장 잘 정확하게 가르치는 것 같아서 선택했다.
2. 요약본
i) C 언어 프로그램 개발 과정
- 코딩작업: 컴퓨터 언어로 소스파일 만듦(문자로 구성된 텍스트 파일 형태)
- 컴파일 작업: 소스파일 실행 가능한 파일로 변환하는 작업
- 디버깅 작업: 소스파일 문법적 오류 수정
- 실행작업
ii) Dev c++ 설치- gcc 컴파일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
https://sourceforge.net/projects/orwelldevcpp/
위 사이트에서 Dev c++을 설치한다.
사용언어 한국어
iii) C언어 특성
iv) 실행
컴파일(F9) -> error와 warning이 없으면 실행(F10)
V) 주의점
- 소스코드는 사람이 보기 때문에, 적절한 주석과 띄어쓰기를 통한 가독성이 중요하다.
- C언어 대소문자 구분
- 중괄호 안의 내용은 한 문자처럼 처리
3. 느낀점
1강
다른 강의에서는 window visual studio를 사용하는데 이 교수님은 dev c++ 사용해서 약간 희한했지만, 일단은 따라가기로 했다. 아직은 많이 모르겠다... return 0; 을 끝에 쓰시는데 왜 쓰시는지 모르겠음... 없어도 실행은 된다.
2강
코딩의 기본을 차근차근 밟아가는 느낌, 고등학교 때 궁금한 점들이 해소되기 시작하고 있다.
3강
스트림이 뭔지 정확히 모르겠음..., stdio를 studio로 자꾸 잘못 씀
고등학교 때 코딩 수업을 들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한 사람의 강의만 들을 때는 궁금한 점이 계속 생김, 그런데 두 분의 강의를 같이 들으니까 한 분이 대충 설명하시는 내용이 다른 한 분이 정확하게 설명하셔서 완벽하게 이해되는 장점이 있다. 강의 들을 때 코딩 화면에 없어진 글자들이(cha->char) 종종 보인다. 결국 코딩에러가 나지만, 공부 지식을 복습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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